[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커 닮은꼴을 입증했다.
이하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Love your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는 빈티지한 선글라스를 쓰고 카페에 있는 모습. 내추럴하지만 섹시미가 넘친다. 특히 햇빛을 받아 이하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 됐다.
무엇보다 해당 사진은 미란다커를 닮게 나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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