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유민이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유부녀가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유민은 “이 사람과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민은 2000년대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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