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장혁·조재윤·이태환이 SNS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던 동물학대사건, 일명 ‘호야 사건’ 용의자 검거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되는 ‘도시경찰’ 4회에서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강아지 학대 사건, ‘호야 사건’ 용의자 검거 과정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들은 용의자를 잡기 위해 꾸준히 주변 CCTV를 분석했고, 마침내 한 명의 용의자를 특정.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하지만 막상 실제 용의자의 집 앞에 도착하자 출연자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