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국 대 이란의 국가대표 평가전 여파로 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됐다.
1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이란의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이 KBS2TV를 통해 생중계 중이다.
이에 따라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기업을 둘러싼 암투극을 담아낸 드라마로 지난 3월 첫 방송됐다.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글로벌24’ 역시 결방을 확정지은 가운데 미니시리즈 ‘퍼퓸’은 정상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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