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스트롯’의 막내 김희진이 상큼하고 발랄하게 추석인사를 했다.
김희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희진은 ‘미스트롯, 김희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다.
김희진은 “우리나라의 고유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가족 분들과 함께 모이셔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름달처럼 환하고 밝은 한가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희진은 밝은 목소리와 미소로 분위기를 띄웠다. 현재 김희진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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