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표예진, 꽃보다 예쁜 미소 “메리 추석” [리포트:컷]

하수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표예진이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표예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표예진이 꽃을 들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볼캡을 쓰고 미소를 드러낸 표예진은 청순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함께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예쁘세요” “해피 추석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표예진 인스타그램 

author-img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 국산 차륜형장갑차 ‘백호’… 페루에 825억 규모 수출
    국산 차륜형장갑차 ‘백호’… 페루에 825억 규모 수출
  • 문 닫으며 춤추는 車-드론 싣는 車… “중국 전기차 발전 속도 공포스럽다”[자동차팀의 비즈워치]
    문 닫으며 춤추는 車-드론 싣는 車… “중국 전기차 발전 속도 공포스럽다”[자동차팀의 비즈워치]
  • 테슬라 “전기차 충전사업팀 해산” 500명 해고
    테슬라 “전기차 충전사업팀 해산” 500명 해고
  • AI로 되살린 故 신격호 격려사…’2024 롯데어워즈’ 울림 안겼다
    AI로 되살린 故 신격호 격려사…’2024 롯데어워즈’ 울림 안겼다
  • 두산에너빌리티, 루마니아 원전 설비 ‘피더관’ 공급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루마니아 원전 설비 ‘피더관’ 공급 수주
  • SK매직, 2024년형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출시…편의성 업그레이드
    SK매직, 2024년형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출시…편의성 업그레이드
  • 구리시, 매월 텀블러데이 운영…자율참여 촉진
    구리시, 매월 텀블러데이 운영…자율참여 촉진
  •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 추천 후지산과 함께 하는 액티비티 8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 추천 후지산과 함께 하는 액티비티 8
  • 기업은행, 글로벌무대서 해외기관 독식 ‘ESG 부무’ 수상 가져왔다
    기업은행, 글로벌무대서 해외기관 독식 ‘ESG 부무’ 수상 가져왔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강한나 "고경표 첫인상? 귀여운 새싹에서 나무로...현장에서 의지 돼"

    이슈 

  • 2
    '환승' 당한 女스타, 스트레스 '명품 쇼핑'으로 풉니다 (+응원)

    해외 

  • 3
    가희 "춤 스승님은 미애...20살 시절, 꿈 위해 가출 감행" (명곡챔피언십)

    이슈 

  • 4
    연인이었는데 경쟁 사이로...2달 만에 달라진 男女스타 관계

    영화 

  • 5
    '소두 중에서도 소두'...고아라, 얼굴 크기 공개됐다 (+cm)

    이슈 

[스타] 인기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장원영은 집에서도...감탄만 나오는 '사생활' 공개됐다

    이슈 

  • 2
    '인턴' 잘려서 유튜브 시작했는데 '초대박' 나버린 유튜버 (+현재 수익)

    이슈 

  • 3
    정주리, 친정 갔다 오열 "반려묘 죽음 뒤늦게 알아...살아있는 줄"

    이슈 

  • 4
    박나래 결혼 발표...남편은 3살 연하 훈남 배우 (+축하)

    이슈 

  • 5
    전재산 잃었던 장윤정, 10년 만에 이만큼 모았다 (+재산)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 국산 차륜형장갑차 ‘백호’… 페루에 825억 규모 수출
    국산 차륜형장갑차 ‘백호’… 페루에 825억 규모 수출
  • 문 닫으며 춤추는 車-드론 싣는 車… “중국 전기차 발전 속도 공포스럽다”[자동차팀의 비즈워치]
    문 닫으며 춤추는 車-드론 싣는 車… “중국 전기차 발전 속도 공포스럽다”[자동차팀의 비즈워치]
  • 테슬라 “전기차 충전사업팀 해산” 500명 해고
    테슬라 “전기차 충전사업팀 해산” 500명 해고
  • AI로 되살린 故 신격호 격려사…’2024 롯데어워즈’ 울림 안겼다
    AI로 되살린 故 신격호 격려사…’2024 롯데어워즈’ 울림 안겼다
  • 두산에너빌리티, 루마니아 원전 설비 ‘피더관’ 공급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루마니아 원전 설비 ‘피더관’ 공급 수주
  • SK매직, 2024년형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출시…편의성 업그레이드
    SK매직, 2024년형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출시…편의성 업그레이드
  • 구리시, 매월 텀블러데이 운영…자율참여 촉진
    구리시, 매월 텀블러데이 운영…자율참여 촉진
  •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 추천 후지산과 함께 하는 액티비티 8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 추천 후지산과 함께 하는 액티비티 8
  • 기업은행, 글로벌무대서 해외기관 독식 ‘ESG 부무’ 수상 가져왔다
    기업은행, 글로벌무대서 해외기관 독식 ‘ESG 부무’ 수상 가져왔다

추천 뉴스

  • 1
    강한나 "고경표 첫인상? 귀여운 새싹에서 나무로...현장에서 의지 돼"

    이슈 

  • 2
    '환승' 당한 女스타, 스트레스 '명품 쇼핑'으로 풉니다 (+응원)

    해외 

  • 3
    가희 "춤 스승님은 미애...20살 시절, 꿈 위해 가출 감행" (명곡챔피언십)

    이슈 

  • 4
    연인이었는데 경쟁 사이로...2달 만에 달라진 男女스타 관계

    영화 

  • 5
    '소두 중에서도 소두'...고아라, 얼굴 크기 공개됐다 (+cm)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장원영은 집에서도...감탄만 나오는 '사생활' 공개됐다

    이슈 

  • 2
    '인턴' 잘려서 유튜브 시작했는데 '초대박' 나버린 유튜버 (+현재 수익)

    이슈 

  • 3
    정주리, 친정 갔다 오열 "반려묘 죽음 뒤늦게 알아...살아있는 줄"

    이슈 

  • 4
    박나래 결혼 발표...남편은 3살 연하 훈남 배우 (+축하)

    이슈 

  • 5
    전재산 잃었던 장윤정, 10년 만에 이만큼 모았다 (+재산)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