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홍은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워싱턴 d.c.에 와있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선글라스와 비니, 민소매 원피스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한 패션도 엿볼 수 있다.
이어 홍은희는 “아들이 자기가 찍어준 사진도 올리라고”라는 설명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거리를 걷고 있는 홍은희의 모습이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 출연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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