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신현수가 나 자신을 되찾기 위한 청춘의 여행가로 변신했다.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발탁, 아름다운 여행지 속 다채로운 청춘의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주 온에어 된 SK텔레콤 ‘자동안심 T로밍’ 광고 속 신현수는 중국 리장의 설원을 배경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광고를 선보였다.
취업, 연애, 학점에 실패 후, 나 자신을 되찾기 위해 홀로 배낭 여행길에 오른 청춘으로 등장한 신현수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풍광에 감동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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