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사고 소식 이후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리카 케냐에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SBS ‘희망티비’에서 진행한 아프리카 케냐 봉사 활동 모습. 김사랑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2m 구멍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다리 골절 부상으로 활동에 적시호가 켜졌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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