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곽시양, 멤버들 위해 콩국수 준비…요리王 등극

[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멤버들이 해양경찰 생활을 하며 묵게 될 숙소가 공개됐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2회에서는 첫 해양경찰 근무를 마치고 함께 숙소로 귀가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하루 일과를 끝낸 네 멤버들은 파출소장이 전해준 숙소를 향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멤버들을 위해 곽시양과 조재윤이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곽시양은 멤버들에게 콩국수를 해주기 위해 서울에서부터 콩국물을 챙겨왔다고 밝혀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