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 전화 안 받을래요. 50일 만에 처음 쉬는 거거든요. 그치만 이 휴가 끝나면 다시 잘해줄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새롬은 해변가의 모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드넓은 바다와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이 이목을 끈다.
한편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새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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