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키 크고 예쁜 애 두 명이다. 루시와 김도연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에 띤다.
19일 위키미키(Weki Meki)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멤버 김도연과 루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위키미키 멤버 중에서도 가장 큰 멤버로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동시에 깜찍한 애교 포즈로 훈훈함까지 더하며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도연은 늘씬한 키와 유니크 마스크로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 ‘뷰티 아이콘’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루시는 16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큰 키와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했다.
위키미키는 최근 청순 틴크러쉬 버전의 ‘위미(WEME)’ 스페셜 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판타지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