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연석이 여섯 번째 ‘커피프렌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선행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8일 오후 5시 서울 현대 시티 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유연석이 손호준과 함께 기부 프로젝트 ‘커피프렌즈’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배우 이광수가 8월의 커피프렌드로서 지원사격에 나서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날 유연석은 직접 커피 트럭을 운전하여 손호준과 함께 행사장에 도착, 현수막 설치부터 음료 준비까지 꼼꼼하게 준비를 했다.
유연석은 현재 방송 중인 ‘미스터 션샤인’의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행사에 참여,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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