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파격적인 장면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금요일 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런데 메시지에서 다소 벗어난 출산 장면이 담겨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병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다. 수술복 등을 입은 이들이 아기를 받고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상황 설명이 없는 사진을 본 팬들은 “세상에나!”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거나 “아기를 낳은 겁니까”라며 출산 여부를 궁금해하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지난 2016년 약혼했다. 이후 2017년 첫 딸 니나 사도스키 사이프리드를 낳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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