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근영이 SNS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문근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 해 다들 고생 많으셨다. 2021년에는 좀 더 평안하시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문근영은 또 “2021년에는 좀 더 평안하시길,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얼굴 마주하고 마음 전할 수 있는 시간이 어서 오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 희망을 담아 202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16년간 몸담았던 나무엑터스와 결별한 문근영은 현재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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