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곽동연이 파격 비주얼의 근황을 공유했다.
곽동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친짤 #요리 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동연은 상의를 벗고 근육질의 상체를 드러낸 모습이다. 곽동연은 등을 가득 메운 타투와 신체 곳곳에 묻은 피로 스산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사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 촬영 중 찍은 것. 이 드라마에서 곽동연은 재앙을 부르는 트러블 메이커를 연기,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한편 곽동연이 출연한 ‘괴이’는 지난 4월 20일 티빙을 통해 전 편 공개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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