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정남이 캐나다 패키지에 합류해 남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2월 13일 방송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밴프로 로키산맥 투어를 떠나는 김용만 외 3명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패키지의 동행으로는 배정남이 함께 했다. 그는 과거 남자들의 ‘워너비 모델’에서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슈어, 와이 낫?”이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독특한 캐릭터를 획득한 대세 배우다.
배정남은 ‘뭉쳐야 뜬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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