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서준영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근무지에서 복무를 시작한 서준영은 얼마 전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배우 이민호 옆에서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서준영은 2006년 청소년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마왕’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서준영은 2016년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언론시사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 사진=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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