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샤이니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예성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0주년.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다보니 하루 종일 #샤이니 음악만 듣네. #데리러가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데뷔곡 #누난너무예뻐 역시 명곡이야. 늘 응원할게 블링이들 #오뉴 #퀴 #민호우 #태밍 알랍. 그리고 종현아 보고싶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예성이 공개한 영상은 샤이니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 뮤직비디오. 풋풋한 샤이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28일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EP.1을 공개했다. 오는 6월 11일 EP.2, 25일 EP.3를 순차 공개한다. 첫 타이틀곡 ‘데리러 가’, EP.2 ‘I Want You’, EP.3 ‘네가 남겨둔 말’까지 각 앨범마다 다른 느낌의 샤이니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예성), SM엔터테인먼트, 예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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