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핫샷(HOTSHOT) 멤버 고호정이 웹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20일 고호정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고호정은 웹드라마 ‘아는 귀신 형’ 촬영을 마쳤다. 오는 8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호정이 첫 연기에 도전한 웹드라마 ‘아는 귀신 형’은 기억상실에 걸린 여자친구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기억상실과 귀신이라는 소재를 풀어냈다.
‘아는 귀신 형’은 8월 중 채널I에 방영되며, 유튜브와 네이버TV에도 약 10주간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포스터(PARKN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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