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류현경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일 류현경의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눈빛만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며 남다른 배우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스킨톤의 블라우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깔끔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를 표현했고 따뜻함과 쿨함을 오가는 분위기를 뽐냈다.
베이지 컬러 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전혀 다른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류현경은 어깨라인을 강조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함께 담아냈다.
류현경은 새해 첫 날부터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남편에게 김희선이 생겼어요’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류현경은 이번엔 결혼 8년 차 현실 아내로 분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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