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이석훈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남겼다.
22일 이석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만찢남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석훈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복면가왕’ 만찢남으로 활동하던 당시 사용했던 가면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동안 ‘복면가왕’에서 만찢남으로 출연한 이석훈은 도전자 낭랑18세와 대결에서 5표 차이로 아쉽게 패하며, 6연승에 그쳤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이석훈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