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SBS ‘언니는 살아있다’ 팀의 여배우들이 뭉쳤다.
변정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를 향하여 ㅋㅋㅋ #언니는 살아있다. 사군자는 죽었어요 #김수미샘은이뻐요. 사랑합니다 후배들의특급사랑 #드라마넘잼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 여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 다솜, 진지희, 양정아, 손여은, 변영희는 김수미 집을 찾은 것.
사진 속 여배우들은 하트 포즈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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