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다니엘 헤니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Shanghai Calling이란 영화로 중국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린지도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이번에 이렇게 좋은 기회로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대됩니다.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기다려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매거진 커버인 것으로 보인다. 다니엘 헤니는 수트를 빼입고 세련된 멋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중국 활동?” “클래스 대박” “급이 다른 화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