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레인즈, 광고덕에 활동연장될까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그룹 레인즈가 프로그램 후광효과를 오래오래 받고 있다.

레인즈 측에 따르면 미니 2집 활동을 하며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 치킨, 화장품, 통신사, 아웃도어 등의 분야 광고 섭외를 받았다는 것. 이에 레인즈 측은 “광고 촬영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인즈는 지난 1월 23일 새 타이틀곡 ‘Turn it up’으로 컴백했다. 강렬한 느낌을 강조한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때부터 함께 한 팬덤 덕에 주목받고 있는 상황.

시한부 활동을 예고했던 레인즈는 이번 광고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활동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레인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