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송지호가 ‘추리의 여왕2’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소속배우 송지호의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 시즌2’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바바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송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일 방송된 11회에서 죽어있는 윤미주의 모습을 바라보는 바바리맨(송지호)의 싸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으로의 배우 송지호의 어떤 사건사고와 연관이 있는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모으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최강희와 권상우가 출연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원앤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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