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연예가중계’ 리포터 출신 김태진이 반려견과의 행복을 전한다.
김태진은 지난 26일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김태진은 현재 10살 시추(수컷) 프린스를 키우고 있는 상황.
김태진은 “사랑하는 딸과 프린스는 제일 소중한 친구다. 이번에 견공들을 위한 보약으로 유명한 멍이 장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반려견 사랑에 나섰다”고 말했다.
‘멍이 장군’은 노령견을 위한 한약 보양식 제품이다. 한의학 박사로 알려진 류홍선 원장 주도아래 만들어졌다.
한편 김태진은 2019년에는 방송출연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열고 추가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권영찬닷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