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B1A4(비원에이포) 멤버 공찬이 성공적으로 ‘별밤’ 스페셜 DJ를 마쳤다.
공찬은 어제(8일) MBC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밝혔다.
9일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를 통해 공찬은 “‘별이 빛나는 밤에’ 스폐셜 DJ로 일일 별밤지기가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리허설때는 많이 떨지 않았는데 부스 안에서 온 에어 표시에 빨간불이 들어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엄청 떨리더라고요. 긴장했지만 팬 분들의 응원 메시지 덕분에 힘이나서 긴장을 덜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찬의 스페셜 DJ는 26대 별밤지기인 산들이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 하면서 산들을 대신해 B1A4 멤버 공찬이 스페셜 DJ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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