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별이 ‘마마돌’ 엠카 출격에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성공적 데뷔 으허헝…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는 아이돌’의 주역들 가희, 박정아, 선예, 별, 양은지, 현쥬니와 서포터 도경완, 우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마돌 멤버 6인은 현역 걸그룹 뺨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으로 마마돌 데뷔를 치른 별은 “이것은 실화인가 꿈인가 생시인가”라며 “감사합니다. 열심히 꾸어본 꿈이 결국 이루어지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은 “영원하자. 이 멤버 포레버”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마마돌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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