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크리샤츄가 김소희와의 맞대결에 대해 말했다.
2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크리사츄는 ‘Kriesha Chu 1st Single Album’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크리샤츄는 “(김)소희는 노래도 춤도 잘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절대 경쟁한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서로 응원하고 있고, 둘 다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K팝스타6’ 퀸즈의 멤버 김소희가 먼저 데뷔한 것에 대한 생각을 전한 것.
크리샤츄는 ‘K팝스타’ 친구들과 연락하냐는 질문에 “‘K팝스타’ 끝나자마자 연락 많이 했는데 지금은 각자 일이 생겨서 연락 많이 못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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