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추억의 스타들이 뭉쳤다.
이반나 린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같은 도시에서 살게 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반나 린치는 케이티 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녹아있는 듯하다.
두 사람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로 인연을 맺었다. 극중 이반나 린치는 독특한 캐릭터의 루나 러브 굿 역을, 케이티 렁은 해리 포터의 첫사랑인 초챙 역을 맡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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