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남궁민, 준호가 브로맨스를 뽐냈다.
7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을거부하지마. 기름진멜로. 훈남정음. 화이팅. 준호를믿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궁민, 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궁민, 준호는 KBS2 ‘김과장’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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