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희가 두 아들과 함께 시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아기 침대에 눕힌 둘째 양시온 군과 그런 동생이 귀여운 지 침대에 딱 달라붙어서 미소를 짓는 양노아 군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2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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