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가 역대급 근육질 몸매를 화보에서 노출했다.
19일 매거진 ‘맨즈헬스(Men’s Health)’ 1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백호로 짙은 남성미를 뿜어냈다.
사진 속 백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보디라인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게다가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백호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상의를 입은 상태에서도 백호는 다부진 어깨와 선명한 팔 근육으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포근한 감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호가 ‘맨즈헬스’ 2018년 11월호에 이어 또 한 번 커버를 장식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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