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다이어트 근황 속 인형 미모 “얼굴살은 안 빠짐”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울 엄마도 얼굴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커다란 눈망울과 백옥 피부가 돋보이는 서유리의 인형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