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나만 잘나온거올려서 미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함께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었다. 원피스 위에 재킷을 걸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두 분 다 잘 나왔다”, “부럽다”,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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