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김현중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법원에 진행된 전 여자친구 A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현중과 A씨는 2014년부터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A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2015년 4월 16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김현중은 맞고소했고, 법원은 “A씨가 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항소한 상황이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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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과 A씨는 2014년부터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A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2015년 4월 16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김현중은 맞고소했고, 법원은 “A씨가 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항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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