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S.E.S.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shoo#shoodesu#내복#스타일#키즈#kids#fashion#컨츄리스타일#사랑스러워#요즘#푹빠지는#만화#주인공#디즈니 오빠 데릴러나녀온다니 바로 따라간다며~항상 같이셋이 뭉치는 우리 kid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의 모습이 담겼다. 라희, 라율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라희, 라율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라희, 라율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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