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박시후가 영상으로 괌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황금빛 내인생’ 종영 후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박시후는 극중 최도경의 주변인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과의 추억을 영상에 담았다.
15일 박시후 웨이보에 공개된 영상에는 박시후를 비롯해 도경의 비서 이규복, 도경의 재벌가 친구 김성훈, 도경의 또 다른 친구 김사권의 괌 근황을 담은 사진이 차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금빛 내인생’ 출연진 및 제작진은 드라마 종영 당일인 지난 11일 종방연을 갖고 다음날 괌으로 4박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박시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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