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강한나의 상큼한 매력이 화보에 담겼다.
24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강한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강한나는 봄처럼 상큼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동하고 있는 강한나는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면서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해보지 않아 생기는 두려움이 컸다면, 지금은 뭐든지 열심히 하다 보면 적응되고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지금은 인생에서 봄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다. 열심히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고 있으며 언젠가 뒤돌아 봤을 때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보여줬다.
강한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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