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코로나19에 지친 자영업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성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지기 친구가 코로나 탓에 매출이 70%나 줄었단다. 자주 갈게,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친구가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성규는 익살맞은 표정으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 덧붙이며 코로나19사태에 지친 자영업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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