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다솜이 5년 전을 추억했다.
31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전 스무살. 저땐 우울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때가 좋았던 것 같아 날씬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년 전 다솜의 모습이 담겼다. 앳된 얼굴의 다솜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솜은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다솜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