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비(정지훈)가 JTBC ‘뭉쳐야 뜬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뭉쳐야 뜬다’ 출국 사진과 함께 “#뭉뜬#쉽지않았다#대만#나홀로#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쉬운분들아님#내16년내공안통함#비#슬플비#당한비#털린비#허당비#앨범홍보하러갔다가#탈탈털림#앨범홍보#전혀못함#개억울#게스트대우없음#곧방송함”이라는 소감글을 올렸다.
비는 지난 6일 ‘뭉쳐야 뜬다’ 대만편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비의 말처럼 쉽지 않은 여정이 펼쳐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또한 비는 올해 12월 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