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서경화가 ‘황금빛’ 포상휴가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서경화 소속사는 괌 현지에서 휴가를 만끽 중인 서경화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화는 민부장의 시크한 모습을 한꺼풀 벗겨내고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40%가 넘는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지난 12일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서경화는 극중 해성그룹 집사 민부장으로 등장, 반전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퀸텀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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