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G)I-DLE)이 컴백 전날 데뷔 300일을 보낸 기분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자)아이들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여자(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2집 ‘I made’를 발매한다.
(여자)아이들은 새 타이틀곡 ‘세뇨리따(Senorita)’와 수록곡 ‘Blow Your Mind’ 첫 무대를 꾸몄다.
(여자)아이들은 “저희 굉장히 많이 준비하고 나왔다. 노력을 많이 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미소지었다.
지난 25일, 데뷔 300일을 맞은 (여자)아이들은 “저희가 어제 쇼케이스 연습을 했다. 그렇게 300일을 보냈다. 오늘 좋은 컨디션을 위해 조금 일찍 잠들었다”고 300일 소감을 밝혔다.
2018년 5월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LATATA(라타타)’와 두 번째 타이틀곡 ‘한(一)’에 이어 세 번째 활동곡으로 ‘세뇨리따(Senorita)’를 택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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