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김한근 강릉시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CGV명동역점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와 문학 두 예술 장르 간의 이합의 역사를 살펴보고 ‘문학적 영화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관객에게 제시하는 영화제로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suji@tvreport.co.kr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김한근 강릉시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CGV명동역점에서 열린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와 문학 두 예술 장르 간의 이합의 역사를 살펴보고 ‘문학적 영화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관객에게 제시하는 영화제로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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