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롯 여신 양지은이 홍지윤과의 인형 비주얼 투샷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지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윤지은 투샷. 내일 저녁 8시 30분 #대한외국인 #mbcevery1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지은과 홍지윤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단아한 미모를 뽐내는 양지은과 바이 인형 비주얼의 홍지윤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방사수를 부르는 두 트롯여신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꼭 본방사수 할게요” “완전 여신들이네요” “언니들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지은과 홍지윤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나란히 진과 선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내딸하자’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양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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