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제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9월”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편안한 올블랙 패션으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캡모자를 쓰고 인적없는 곳에서 마스크를 벗은 그는 해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햇살을 받은 뽀얀 피부는 아기처럼 빛났고, 해맑은 눈동자가 소년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 반바지로 드러낸 군살없는 쭉뻗은 다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하드컷X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블루 해피니스’로 연출에 도전한다. 영화 ‘블루 해피니스’에는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이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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