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어린이날” 샘 해밍턴X윌리엄 부자, 슈퍼 큐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리엄은 잠에 빠져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부자” “윌리엄 인형이야” “윌리엄 극강 귀여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 부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