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위켄드가 이색 매력을 자랑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우리의 9월호 표지”라는 설명과 함께였다.
사진에는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위켄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이리나 샤크와 안드리아나 리마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의 절묘한 케미스트리에 시선이 쏠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셀레나 고메즈가 반한 위켄드의 매력” “세 사람 조화 뭐야” “뭔가 귀여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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